미즈사랑 주부대출 이용조건 및 절차

미즈사랑 같은 경우 ok저축은행의 자회사인데요 보통 여성 주부대출이 힘들때 대부업체 대신 2금융권 저축은행 주부대출 을알아보시는 경우가 많죠

미즈사랑 주부대출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무직자나 주부님이실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무직자 주부 대출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많은 승인 사례들이 있는데요 특히 미즈사랑같은 경우 여성 전용 대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진에 있는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미즈사랑을 검색하면 나오는 간략한 내용입니다. 상품 안내의 연 12.9%~22.7%란 말을 대출을 받았을 때 1년에 내야할 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빌렸고 연 이자가 20%라면 1년에 200만원을 내야 합니다.

이 이자를 한 번에 내는 것이 아닌 매달 분할해서 납부를 하게 됩니다. 그럼 매달 166,666원을 내야하는 것이죠. 여기서 원금을 같이 갚는다고 하면 매달 내는 이자는 조금씩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자에 관한 간략한 설명을 드렸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미즈사랑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들입니다.

일단 대출의 시작은 겁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받기 전부터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신청조차 하지 않는다면 승인이 날 수 없습니다. 먼저 신청하고 상담을 받고 기다리는 것이 첫번째 시작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미즈사랑주부OK론과 같은 소액대출을 진행합니다. 

미즈사랑에서 부결이 나거나 또 다른 대출상품을 원한다면 주부더라도 가능한 대출업체들이 있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 상담원의 안내를 따라 진행하며 중간에 궁금한 부분들이나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으면 꼭 물어보세요. 우리는 고객입니다. 

그리고 원치 않은 대출이라면 상담 도중이라도 멈추셔야 합니다. 후회남지 않은 대출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이니 사람의 가치관, 기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1. 대출의 목적

2. 가치있는 대출인가?

3. 상환시 나의 생활은?

이 세가지입니다. 먼저 1번의 대출의 목적이 있고 받아야 한다면 2번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과연 대출을 받을만큼 가치가 있는 목적인지 말이죠. 그리고 2번까지도 맞다면 3번까지 고려하셔야 합니다. 필요해서 대출을 받았는데 상환을 원할하게 할 수 있는지 또한 상환하면서 나의 생활이 어떨지입니다.

저는 2번까지는 잘 고려하여 대출을 받았는데 3번이 너무 힘들었던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출을 받을때는 목적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결론을 내리고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대출은행과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상품들이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 사전에 업체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돈을 빌리는데에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작은 물건을 살 때도 가격비교를 하는데 돈을 빌릴 때는 신중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알고 받는 것과 모르고 받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대출상품들도 있습니다. 다들 들어봤을 상품인데 저같은 경우 햇살론은 이용하였습니다. 이자는 약 10%였습니다. 햇살론은 고금리를 받은 분들이 중금리로 바꿀때 많이 유용합니다.

미즈사랑 주부대출을 받거나 혹여 다른 대출을 받을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본인의 상황에 맞게 상환할 수 있는 돈을 빌려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자금을 확인하여야 하고 또한 이자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이자 계산법을 알고 어느정도 이자면 얼마까지 대출을 받으면 감당이 되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본인의 수익이 있다면 얼마까지 원금과 이자를 내도 생활이 원활하게 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수익이 없다면 더욱더 신중하게 받으셔야 합니다.

돈을 빌리는 이유가 단순히 잠깐동안 자금을 융통하고 다시 곧 돈이 생긴다면 괜찮지만 다른 목적이라면 돈을 어케 갚아야 할지 계획을 꼼꼼히 짜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출을 진행하고 나서 돈을 갚아나갈 때 이자계산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에 설명드렸지만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대출을 처음 받는다면 대출을 어떻게 갚아나가는게 좋을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상환방법을 택하면 되고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이자가 10%라고 합시다. 그리고 예를 들어 1,000만원을 빌렸다고 합시다.

그럼 1년에 내야할 이자가 100만원입니다. 여기서 12를 나누면 83,333원입니다.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까요? 이 금액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냈을 때 나오는 금액입니다. 

여기서 다달이 원금을 갚아나가면 이자는 다달이 줄어들겠죠. 대출을 상환하는 방법에는 

1. 이자만 내면서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하는 방식이 있으며 

2. 다달이 원금+이자를 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저는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이자만 내고 원금을 자유롭게 상환하는 방식으로 하면 원금을 잘 갚지 않아 결국 이자를 더 많이 내게 됩니다. 20%가 당연히 이자가 높아지겠죠. 그래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금액을 잘 산정하셔야 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 후회가 없어야 합니다. 물론 당장 돈이 필요할 수 있지만 잘 생각하고 진행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미래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당장 힘들지라도 미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갑니다. 미즈사랑 주부대출을 이용하실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출이 그 미래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힘들게 만들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돈을 꼭 요긴하게 쓰시고 잘 상환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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